옆집의 상사는 오늘도 나를 덮쳐온다

처음부터
장르 : 17, 순정
분류 : 주간
작가 : 코코노에 치카
소개 : 베란다에서 다리가 떨릴 정도로 자극하는 뜨거운 키스….무섭기만 했던 부장님이 이런 늑대였다니…!야근으로도 끝내지 못한 나머지 업무를 집에서 하던 모모카.잠깐 숨을 돌리려 창밖으로 나간 순간 바람이 불어 자료가 옆집 베란다에 날아가 버린다.그 자료는 외부 유출 금지인 데다가… 옆집은 그 깐깐한 상사가 사는 곳인데…!종이를 줍기 위해 살짝 건너편 베란다로 넘어가지만 상사에게 금방 그 모습을 들키고,그는 "못된 부하에겐 벌을 줘야겠지?"라며 갑자기 모모카를 안아온다!회사에서 본 적 없는 섹시함으로, 모모카에게 뜨거운 키스를 하는 부장님.상사와 이런 짓을 하다니… 정말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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